신협 전북본부, 2023년 신협공제 최우수지역본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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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북본부, 2023년 신협공제 최우수지역본부 선정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4.03.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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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연수)가 신협공제 최우수 지역본부로 선정됐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27일 중앙연수원에서 2023년 공제시상 및 2024년 비전선포식을 갖고 보장성, 저축성, 일반손해, 장기공제, 농·소형조합 달성률, 공제판매왕, 최우수지역본부, 공제판매왕 등 8개 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북본부는 2023년 신계약환산 부문 1위를 차지해 최우수지역본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부문별 시상에는 ▲전주덕진신협(이사장 임문옥) 일반손해 우수상 ▲인후신협(이사장 김석기) 저축성 우수상 ▲전주파티마신협(이사장 양춘제)저축성 우수상 ▲진안군청신협(이사장 양철승) 장기공제 달성율 우수상 ▲온고을신협(이사장 노원택) 농소형조합 달성율 우수상 등 총 5개 조합이 각종 수상에 올랐다.
공로상에는 고창신협 이정헌 전무, 온누리신협 김양곤 전무, 전주삼천신협 조용관 상무, 일반손해 부문 2위 전주덕진신협 이우인 부장 등 4명이 개인별 표창을 수상했다.
강연수 전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전북본부는 소통, 능통, 통통의 3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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