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총선공약 및 정읍고창 읍면동별 1특화 책임공약 오늘부터 챙겨 주민들이 체감하는 따뜻한 봄을 앞당기겠다!”
지난 10일 제22대 총선에서 86.8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제22대 정읍고창 국회의원에 당선된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총선 승리는 국민의 승리이자 정읍시민·고창군민의 승리”라며 “압도적인 지지로 주민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모든 영광을 국민과 주민 여러분들께 바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실제 윤 의원은 이번 제22대 총선에서 ▲지방경제 회생(回生) 프로젝트 ▲도농·빈부·약자와의 동행(同行) 프로젝트 ▲농어촌 재구조화 프로젝트 ▲정읍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고창 서해안철도 건설 프로젝트 등 5대 총선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정읍·고창 37개 읍면동별 ‘1특화 책임공약’도 발표하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도 이끌어냈다.
끝으로 윤 의원은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는 신념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며 “대한민국과 정읍고창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따뜻한 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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