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북본부, 신형 쏘나타택시 1호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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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북본부, 신형 쏘나타택시 1호차 전달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4.04.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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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필민순)는 신형 쏘나타택시(DT23) 1호차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전북지역 개인택시 1호차는 평생 현대차만 운행해 왔다는 김도형 씨가, 법인택시 1호차는 보유차량 100%를 현대차로만 운영 중인 전주교통(주)가 각각 그 주인공이 됐다. 이들 1호차 고객에게 회사 차원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세탁기, 공구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새로 선을 보인 쏘나타택시(DT23)는 국내 내연기관 중형세단 유일의 택시 전용모델로, 택시 전용 LPG 엔진과 변속기, 타이어가 적용돼 택시의 가혹한 주행환경에 대응할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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