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의 대표적 기업 하이트진로(주)가 완주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 열린 ‘4월의 밤, 술을 빚다’ 캠핑 행사를 통 크게 후원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주)는 행사에 갓 만든 생맥주와 소주, 어린이 경품 선물까지 후원해 참가한 캠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하주완 특판전주지점장은 “이러한 후원 활동이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소비자들에게 더 큰 신뢰 구축 및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홍보·소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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