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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부안발전을 위한 거침없는 ‘질주’
2011년 07월 26일 (화) 16:17:00 양병대 기자 ybd3465@hanmaij.net

-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 도약 원년 평가

민선시대 개막 이후 부안에서는 첫 재임군수인 김호수 군수가 거침없는 질주로 부안발전의 씨앗을 띄우고 있다.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을 비전으로 김 군수는 부안군청 공무원들과 지난 1년간 흘린 땀을 변화하는 부안의 모습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실제로 부안군은 지난달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2010년도 지역발전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평가되는 쾌거를 안으며 민선5기 1주년을 앞두고 낭보를 울렸다.

김 군수는 부안 최초 재임군수로써 군민의 확고한 지지에 ‘노력만이 보답하는 길’이라는 신념 아래 지난 1년 동안 공약사업과 계속사업, 신규사업을 포함한 7대 분야 70개 사업 추진에 전력 질주했다.

이 가운데 민선5기 1주년을 맞아 군정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계획 등을 조망해 본다. <편집자주>

군민화합, 부안 발전의 밑거름

민선5기 부안 군정호는 군민화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축제로 군민화합의 장을 형성하는 동시에 외부에 널리 홍보하는 발판을 삼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해 9월 KBS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을 유치해 군 지역 내 우수한 작품을 선보였다. 또 지난 5월에는 KBS전국노래자랑 부안군편을 통해 군민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부안을 홍보하는 효과를 누렸다.

이와 함께 이장화합행사와 곰소젓갈코리아, 부안노을바다축제, 상설시장 문화행사, 다문화행사 등을 개최해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부안군청 신청사를 준공과 함께 열린군정 새빛맞이 행사로 많은 군민들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도심 못지 않은 체육시설 확충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화합을 도모했다. 실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실내수영장)을 운영 중이며 보조경기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궁도장, 격포항 요트계류장 시설사업을 조성 중에 있다.

돈버는 농어업, 잘사는 군민

부안군은 주민들의 소득증대는 생업을 향상시키는데 있다는 판단 아래 농어가 소득 5000만원 이상 5000호 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 가공, 유통,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부안의 효자상품인 부안참뽕프로젝트로 지난해 816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에는 1100억원의 소득증대를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 특화품목 집중 육성의 일환으로 감자와 수박을 집중 육성해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리고 있다.

어업소득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어장 활성화를 위해 인근해역 272ha 규모의 바다목장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부안참뽕과 곰소젓갈은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브랜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과 미생물배양시설 설치사업으로 다양한 농업기반을 마련했다.

일자리 끌어 올 블랙홀(?)

부안지역의 산업지도가 바뀐다. 신재생에너지단지가 모든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개관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주민들의 소득증대는 생업의 향상과 더불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있다. 이러한 점에서 신재생에너지단지의 개관은 관련 기업 유치와 함께 일자리들이 창출된다는 점을 예상케 한다.

   
 

신재생에너지단지에는 현재 4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12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부안제2농공단지는 6개 기업 분양계약을 통해 702명의 일자리가 늘어났고 특히 (주)참프레는 1451억원 투자로 간접고용 등을 포함해 1510명의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제3농공단지도 조만간 착공될 예정이다.

더욱이 어려운 이웃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근로작업시설을 준공, 운영해 30여명의 장애인이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도 했다.

부안군은 올해에도 농공단지 등에 16개 기업을 유치해 96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다 농업은 물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 산업의 활성화로 고용 촉진을 도모할 방침이다.

환황해권 관광중심도시 ‘부안’

정부가 새만금간척지에 대한 종합개발실천계획을 확정하면서 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부안군은 이에 따라 새만금시대를 맞아 환황해권 관광중심도시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다각적인 시책들을 발굴, 추진했다.

   
 

새만금 1호 방조제 도로높임을 비롯 종합홍보관 확대 신축사업이 군민의사의 반영으로 준공을 앞두고 있다. 새만금방수제와 간선도로, 게이트웨이 조성사업 등도 새만금종합개발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이며 새만금지역 행정구역 경계획정도 군민의 의견이 존중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말 변산반도국립공원이 군민의 힘으로 전국에서는 최대 면적인 8.7㎢가 해제돼 토지이용계획과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위해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다. 또 부안소도읍 육성사업에 109억원을 들여 새만금 배후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열을 쏟고 있다.

변산자연휴양림(50억원 투자규모)을 유치해 추진 중이고 지난 4월 개통돼 연일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변산마실길이 국가급 생태탐방로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새만금주변 관광자원화사업과 내륙마실길 조성, 변산해수욕장 개발, 해의길 명소화사업, 자연생태공원,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 등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자박물관과 무형문화재 종합전수교육관에는 많은 관광객들로 들썩이고 개관을 앞둔 석정문학관도 내방객을 맞아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분주하다.

   
 

게다가 전국 최대규모의 천문과학시설 1000mm 반사망원경을 보유한 청림청소년 수련시설과 누에타운 등 체험학습의 장을 구축, 머무르는 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군 역량을 쏟기로 했다.

김호수 부안군수는 “새만금시대 관광중심도시로써 ‘잘사는 군민, 위대한 부안’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부안건설을 위한 각오로 군과 군민들의 비장함이 묻어나오고 있다” 면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지방자치시대가 부안에서 비롯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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