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명덕동 율교마을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모정이 완공되어 지난 16일 이건식 김제시장, 강병진 도의원, 정성주?나병문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율교마을은 30여세대가 있는데 여름에는 모정에서 겨울에는 마을회관에서 휴식도 하고, 많은 대화도 나누시면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이어가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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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명덕동 율교마을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모정이 완공되어 지난 16일 이건식 김제시장, 강병진 도의원, 정성주?나병문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