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간부부인회 명사모(회장 오경진)에서는 민족대명절인 한가위을 맞이하여 9월 24일 회원들이 함께 관내에 소재한 참사랑 낙원과 전주영아원을 방문 위로격려했다. 이번 사회복지 시설 위문은 간부부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과 위문품을 마련,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훈훈한 명절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명사모는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작은 사랑을 실천하며 소외된 곳에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엄범희 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범희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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