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양식품이 지난 20일 군산시를 방문해 210만원 상당의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삼양식품 창립 50주년을 맞아 소외계층을 돌아보기 위한 것으로 군산시는 기탁된 라면 100상자를 장애인시설과 단체에 배분할 계획이다.한편 삼약식품(주)는 1961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라면을 생산하였고, 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라면을 수출한 식품제조업체이다./군산=고병만기자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병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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