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서장 권기현)는 지난 6일 전주시 덕진구 어은골5길에 위치한 휴게음식점 ‘ADO’에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우수업소’표지 부착 및 도지사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1조를 근거로, 다중이용업주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제도 홍보와 함께 신규 우수업소 인정, 기존 우수업소 갱신심사를 진행했으며, 인정 결과는 오는 9일 공표될 예정이다.
우수업소로 인정되면 인증기간 2년 동안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되고, 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함께 안전관리우수업소 표지를 부착할 수 있다.
이날 수여식에는 대응예방과 직원들이 참석해 ▲안전관리우수업소 표지 부착 ▲안전관리 우수 유공 도지사 표창 수여 ▲안전시설 등 유지관리 및 소방관계법령 준수사항 등 안전관리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신규 인정으로 11월 기준 전주덕진소방서 관내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휴게음식점 4곳과 영화상영관 1곳 등 모두 5곳이 됐다.
권기현 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는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만큼 영업주의 자발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인정받은 업소가 지속적으로 안전관리에 힘쓰고, 다른 업소에도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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