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노은영)는 전주지역 딸기 재배농가의 전문기술 역량 강화와,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전주시 딸기연구회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주시 딸기연구회(회장 김동민) 소속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7일부터 오는 11월12일까지 총 16회, 6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딸기 생육단계별 재배 환경 관리와 병해충 방제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 농가별 재배 여건에 맞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에 방정희 농업기술과장은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생육단계별 정밀한 환경 관리와 농업인의 재배 기술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딸기연구회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교육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주 딸기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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