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주독서대전 연계 독서진흥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시는 지난 7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수상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민공모전·어린이 독후활동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독서 저변 확대 및 시민들의 독서 문화 참여의식을 고취하고자 진행된 ‘제9회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과 ‘제21회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의 성취감을 높이는 축하의 자리로 꾸며졌다.
앞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9회 전주독서대전 시민공모전’에는 독후화와 독후감, 인스타툰 등 3개 부문에 193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9월 펼쳐진 전주독서대전 기간에 진행된 ‘제21회 어린이 독후활동 대회’는 독후화와 독후감 등 2개 부문에 180명이 참여했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74명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에 서예순 도서관산업과장은 “오늘 수상자들의 훌륭한 작품들은 우리 시민들의 풍부한 문학적 감수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 저변 확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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