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지역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응원 간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능을 앞두고 학업 부담과 심리적 압박을 겪고 있는 지역 선배들에게 후배 청소년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간식을 전달받은 한 수험생은 “시험을 앞두고 긴장감이 컸는데, 후배들이 직접 만든 간식과 정성 어린 응원 메시지를 보니 가슴 깊이 뭉클했다”며 “후배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완주군청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활동이 수험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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