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원 전, 현직 의장. 의원, 박기덕 익산을 지구 후보 지지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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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원 전, 현직 의장. 의원, 박기덕 익산을 지구 후보 지지선언문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2.02.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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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익산시의회 의장과 전, 현의원들이 박 기덕 익산출마자의 후보 지지에 나섰다.

1일 이들 전, 현직 의원들은 익산시청 브링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후보는 이 지역 출신의 후보 출마자로 참신하고 바른길을 걸어온 정치 전문가로 자질을 충분히 갖춘 사람으로 익산을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 후보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작금의 익산을 지구는 당정 간 소통이 단절되고 불만이 고조돼 당이 분열되는가 하면 여론조사 결과 시민의 80%가 인문교체 해야 한다고 응답했다”며 교체당위성을 역설했다.

아울러 이들은 “정치전문가인 박 기덕 후보만이 익산시의 당면한 마한백제문화 세계유산 등재,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 등 정부 부처의 기능과 역할을 잘 하는 정치 전문가로서 중앙 정부에 강력하고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인물은 박 후보”지지이유를 말했다.

<익산=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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