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EM연구개발단(단장 장원길)은 지난달 전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먹는 물 수질 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
장원길 단장은 “지난 2009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인증기관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에 이어 선정되었기에 이번 선정이 의미가 더욱 크다”며 “전라북도 친환경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복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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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EM연구개발단(단장 장원길)은 지난달 전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먹는 물 수질 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