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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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 착수
  • 신은승 기자
  • 승인 2012.02.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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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14일 농촌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편익, 복지시설등을 종합적으로 시행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정주기반 확충을 위한 2012년도 농촌생활 환경정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량면, 청하면, 황산면, 광활면이 해당 되는데 시에 따르면, 도로포장 24건에 15,040m이며 사업비는 2,524백만원, 배수로 정비에는 14건에 8,490m, 사업비는 1,307백만원이며, 시설물은 1건에 50백만원으로 총 39건에 3,971백만원을 투자 계획하고 있다.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착수, 주민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면으로 부터 사업장 선정을 접수하고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김제=신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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