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전북 정읍지사가 정읍시 수성동 법원 앞에 새 청사를 마련하고 20일부터 업무를 처리한다. 새 사옥은 지상 2층 규모(전체면적 1천164)에 쾌적한 사무실, 민원실, 장애인 상담창구, 시민 휴식공간 등을 갖췄다.
황휘연 정읍지사장은 "사옥 신축을 계기로 더 좋은 고객만족 서비스와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박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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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전북 정읍지사가 정읍시 수성동 법원 앞에 새 청사를 마련하고 20일부터 업무를 처리한다. 새 사옥은 지상 2층 규모(전체면적 1천164)에 쾌적한 사무실, 민원실, 장애인 상담창구, 시민 휴식공간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