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말 까지 농업기반시설 설계를 마무리한 정읍시는 이달 초 착공키로 했다.
시는 농업기반시설정비 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해서 정주기반확충사업, 농로포장, 용?배수로정비, 소류지정비 등 상반기 영농기철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농업기반시설 일제 착공으로 재정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농업기반시설 일제정비로 영농편익과 농가소득증대에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박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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