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임실 농촌공, ‘새벽이슬반’ 현장목소리 듣다
상태바
전주·완주·임실 농촌공, ‘새벽이슬반’ 현장목소리 듣다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2.06.13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민들의 영농 애로사항을 현지에서 해결하기 위한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조흥순)‘새벽이슬반’이 이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새벽이슬반’은 2개 지소별 각 2개 반을 편성, 운영하며 근무시간 전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농업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의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서는 향후 업무추진 시 반영하게 된다.

조 지사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최상의 영농 서비스 제공과 찾아가는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통해 풍년농사를 이루고 공사의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윤배 기자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