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평화, 전주장동, 익산송학 1,670가구 -
전북개발공사(사장 유용하)는 14일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종료에 따라 발생하게 될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난시청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전주평화, 전주장동, 익산송학 등 3개단지 1,670가구의 공시청 설비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사는 도민의 주거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개단지 2,346가구의 임대주택을 건설했으며 전북혁신도시에 3개단지 1,820가구의 임대주택을 건설 중에 있다./서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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