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만에 긴급진화 . 소방차 16대소방대원 30 명 투입
개학첫날 인 (27)일 원광대학교 제2미술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4층 800여평을 태우고 1 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4층전산실에서 시작하여 미술관집기류를 모두태우고 1억 1000만원 재산피해를 낸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를 진압하기위해 익산소방서 현장기동단은 소방차 16대와 30여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했다.
경찰과 익산소방당국은 , 당시 강의실 문이 잠겨있던점으로 미뤄 방화가 아닌 전기누전에 따른 화재가능성을 두고 조사중이다./익산=문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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