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사행성게임장 불법 영업을 근절시키고 청소년들의 탈선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지도 단속을 펼쳐 35건을 적발했다.
시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불법 사행성게임은 경기가 어려운 요즘 기승을 부린다. 서민들이 한번 빠져들면 중독되어 결국 모든 재산까지 탕진하는 등 이러한 피해발생의 심각성을 우려해 시는 탈?불법 영업 행위가 근절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흭”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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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사행성게임장 불법 영업을 근절시키고 청소년들의 탈선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지도 단속을 펼쳐 35건을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