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협 전북도회(회장 윤재호)는 23일 60명의 회원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신시도 월영봉을 등반하는 ‘2012년 대한건설협회 도회장배 등반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윤 회장은 “앞으로도 협회가 구심점이 되어 회원간 정보교류를 활발히하고, 친목 및 건강증진을 도모 할 수 있는 등반대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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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협 전북도회(회장 윤재호)는 23일 60명의 회원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신시도 월영봉을 등반하는 ‘2012년 대한건설협회 도회장배 등반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윤 회장은 “앞으로도 협회가 구심점이 되어 회원간 정보교류를 활발히하고, 친목 및 건강증진을 도모 할 수 있는 등반대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