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찾기 누계실적 1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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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찾기 누계실적 100억원 돌파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2.11.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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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임실지사(지사장 조흥순)는 해교저수지내 개인명의 토지소송을 통해 1만7,256㎡(10억3천5백만원)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 마무리로 누계실적 109억원을 26일 달성했다.
이번 소송은 2009년 소송제기 후 1심 승소, 2심 패소, 대법원 파기환송, 고법의 최종 승소확정 등 4년을 통한 담당자의 끈질긴 법리다툼과 수십 년이 경과한 증빙자료 확보노력을 통해 얻은 값진 성과다.

전주완주임실지사는 2009년 이후 자산관리파트를 운영하며 소유권 협의이전이 곤란한 문제건을 대상으로 총 52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을 통해 2009년 4건 승소(4억9천7백만원), 2010년 19건 승소(61억4천5백만원), 2011년 4건 승소(21억2천7백만원), 올헤는 4건 승소(21억3천만원)등 자산 찾기 누계실적 10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전주완주임실지사는 현재 진행중인 8건을 포함해 자산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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