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1차 선발된 순창선수단 격려 간담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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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1차 선발된 순창선수단 격려 간담회』개최
  • 이세웅 기자
  • 승인 2012.12.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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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교육지원청(유현상 교육장)은 지난 11월중에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1차 선발대회에서 육상 7종목에서 대표선수 5명, 역도2명, 정구 4팀 28명 총35명의 대표선수를 배출했다.
 메달 예상종목은 역도 69kg급에서 우승한 순창북중2년 김조애 선수는 3관왕을 바라고 있으며 육상의 800M 금과초4년 김동연, 순창여중 신입생 구림초6년 이지영 선수는 200m 400m, 팔덕초6년 이진원 선수는 800m는 신입생으로서 중학부에서 월등한 기량으로 1위를 한 선수들과 정구의 순창초(남자), 순창중앙초(여자) 팀은 메달이 기대된다.

또한, 우승을 한 역도 순창여중 1년 김보미 50kg급, 정구 순창여자중 여학생 팀 순창중학교 남학생팀과 순창여중2년 한가예 선수는1500m, 3,000m, 순창북중의 서석진 선수는 창던지기에서 2위로 도 대표로 선발되었다. 2차 선발대회에 기대되는 선수로는 육상 800m 팔덕초 손미연5년 3위 강은선4년 4위, 순창중앙초3년 최진아 3위, 동계중1년 정은아, 역도 순창북중 김태원 50kg급은 동계훈련 성과에 따라 도 대표선수가 기대된다.
전라북도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은 2012. 12. 6. (목). 전북대표 선발된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한 관계자와 선수격려 간담회’에서 인사말 통해 교육지원청관계자 해당학교 교장, 감독, 코치, 선수와 학부모가 혼연일치가 되어 2013년도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대구)에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도자는 선수관리를 잘하고, 선수들은 동계훈련을 열심이하여 전국에 순창의 매운맛 보여주자고 강조하였다.
이날 선수들에게는 동계훈련에 따뜻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패딩조끼를 대표선수 35명, 가능선수5명, 코치 6명 총46벌을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에서 지급하고, 관계자와 선수들은 필승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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