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나눔과 희망의집 고쳐주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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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나눔과 희망의집 고쳐주기사업
  • 김동주
  • 승인 2013.01.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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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추진하는 2013년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지원대상자를 오는 1월31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328호에 8억1,100만원을 지원,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올해 모두 3억원을 들여 모두 100호를 지원하게 된다.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의 불편을 격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계층의 노후 ? 불량주택에 대해 지붕보수, 창호공사, 도배. 장판공사 등을 시행, 주거환경을 개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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