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주천면송치리 웅치마을에서 주민들이 지난달 31일,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 500여주를 식재했는가 하면, 지난해 10월부터 모든 가구에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도록 태극기달기 운동을 추진하는 등 애국심을 높이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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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천면송치리 웅치마을에서 주민들이 지난달 31일,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 500여주를 식재했는가 하면, 지난해 10월부터 모든 가구에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도록 태극기달기 운동을 추진하는 등 애국심을 높이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