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악 근절위한 학교폭력 예방, 민,관 합동순찰 및 캠페인 추진 -
중앙지구대(대장 박기오)에서는, 4대악 근절 및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으로 ‘우리 동네는 우리가’란 슬로건으로 ‘13. 4. 9(화) 패트롤맘 익산시회장 김선경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순찰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과 자율방범대가 함께 협력치안활동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박기오 중앙지구대장은 “청소년 탈선, 비행 예방을 위해 협력단체와의 등하굣길 합동순찰, 캠페인 등 협력방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더불어 주민 모두가 학교폭력예방에 적극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