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e편한세상 어양, 오픈 초기 분양 100%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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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e편한세상 어양, 오픈 초기 분양 100% 완료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3.04.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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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e편한세상 어양은 지역내 입주 가능한 미분양 단지가 산재해 있고, 조합포함 1,200세대 대단지 규모에도 불구하고 오픈 1개월 내 전체 계약율 100%를 달성하여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화 기간부터 입지 좋기로 소문난 e편한세상 어양은 신 도심권의 중심 입지로 반경 1km 이내 대형 마트, 전문점 등 쇼핑시설과 의료시설, 학군등 최고의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다.
 문화 체육시설 또한 북측으로 어양공원과 남측으로 익산지역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중앙체육공원이 인접하고 있으며, 입주시점 이용이 가능한 1,20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익산복합문화센타가 인접 위치에 신축중에 있어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일찌감치 높은 분양률을 예측했다.

여기에다 시공사인 (주) 삼호는 모현e편한세상에 이은 지역내 인지도 높은 브랜드 런칭은 물론 시공사의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익산 최초로 1층을 모두 없앤 필로티 구조 시공으로 저층의 약점을 보완하였으며, 입주민의 자유로운 단지내 동선과 개방감을 극대화 하는 등 명품 아파트 건설에 일조했다.  

그 밖에도 데크구조 시공으로 주차장 진입 슬로프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하였으며, 10cm 넓은 주차장 설치에도 불구하고 지상에 차없는 단지를 실현함은 물론 84형의 경우 알파룸을 제공하는 등 59형을 제외한 전평형 4bay 구조로 주거공간의 휴머니즘을 극대화 하였다

지역 업계관계자들은 “더 이상 최고는 없다”라는 분양 슬로건처럼 익산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임을 확신하는 분위기이며, 
웰빙 뿐 아니라 힐링이 가능한 입지여건과 명품 아파트 신축을 위한  시공사 (주) 삼호의 열정을 고려해 볼 때 오픈 초기 100% 분양은 우연이 아니라는 반응이 다수 이다.
현재 e편한세상 어양은 지역내에서는 높은 분양가 적용에도 불구하고 52평형의 경우 매물을 찾아볼 수 없으며, 42평형 기준 최고 3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등 지역내 부유층의 관심에 따라 소형평형 선호 현상이 일반화된 최근 분양시장 분위기와 대조를 보이고 있으며, 84형의 경우도 위치에 따라 최고 2천만원대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는 등 분양열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분양권 매수를 위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익산=문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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