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원예전문단지 운영평가 심의회를 통한 평가에서 도내 5개 원예전문단지가 최우수단지로 선정되어 표준물류비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받게 된다.
최우수단지 5개소는 채소류 파프리카 작목(남원 춘향골바래봉파프리카, 김제 농업회사법인(주)농산), 과실류 배 작목(고창 배영농조합법인), 화훼류 장미국화작목(전주 농업회사법인 (주)로즈피아, 임실 장미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원예전문단지 운영평가 심의회를 통한 평가에서 도내 5개 원예전문단지가 최우수단지로 선정되어 표준물류비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받게 된다.
최우수단지 5개소는 채소류 파프리카 작목(남원 춘향골바래봉파프리카, 김제 농업회사법인(주)농산), 과실류 배 작목(고창 배영농조합법인), 화훼류 장미국화작목(전주 농업회사법인 (주)로즈피아, 임실 장미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