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정우면은 새봄을 맞아 지방도 701호선과 태고선이 만나는 개나리 슈퍼 사거리에 봄꽃인 폐츄니아와 팬지, 비올라 등을 심은 꽃 박스를 설치했다.
3단 받침대에 설치된 이들 꽃 박스로 생활환경이 한결 쾌적하고 화사하게 탈바꿈, 지역민은 물론 이곳을 오가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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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우면은 새봄을 맞아 지방도 701호선과 태고선이 만나는 개나리 슈퍼 사거리에 봄꽃인 폐츄니아와 팬지, 비올라 등을 심은 꽃 박스를 설치했다.
3단 받침대에 설치된 이들 꽃 박스로 생활환경이 한결 쾌적하고 화사하게 탈바꿈, 지역민은 물론 이곳을 오가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