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학교서 M-net 슈퍼스타 K5 예선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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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교서 M-net 슈퍼스타 K5 예선 오디션
  • 문공주 기자
  • 승인 2013.05.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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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슈스케) 시즌5 예선 오디션이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에서 열린다.
원광보건대학교는 오는 13일(월) 오후 1시부터 원광보건대학교에서 ‘슈스케5’ 예선 오디션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Mnet ‘슈스케5’가 접수 방식을 확대해 찾아가는 오디션 ‘슈퍼 캐스팅 투어’를 진행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이어, ‘슈퍼 캐스팅 투어’에 참가할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서 지난 6일 교내 예선을 실시하였고, 약 100명의 학생들이 지원하여 경쟁하였다. 그 중 교내 예선을 통과한 47명의 학생이 오는 13일(월)에 있을 ‘슈퍼 캐스팅 투어’에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어서, 실용음악과 노형우 학과장은 “끼 넘치고 재능 있는 우리학교 학생들이, 기적을 노래하는 학생들의 원조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기를 기대 한다.”며 원광보건대학교 재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오디션을 볼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다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 슈퍼스타K5 예선을 진행하게 될 원광보건대학교는 이미 김남훈 학생 (M-net 보이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임아름 동문(KBS 열린음학회, KBS사랑의리퀘스트 출연 외)이 방송에서 자신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각 분야의 전문 음악인을 배출함으로써 대중예술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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