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서장 이상주)는 지난 13일 전통시장에서 불량식품감시단(대한주부클럽 김제지부)과 함께 부정?불량식품없는 김제의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 하였다.
김제서는 4대 사회악 중 부정?불량식품근절을 위해 지난 7일 불량식품감시단으로 위촉된 대한주부클럽 주부들이 동참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의욕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상주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부정?불량식품근절 홍보활동에 지역주민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먹거리 안전에 지속적인 감시와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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