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는 23일 오후 3시, 김명한 전주보훈지청장을 특강강사로 초청해 5월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김명한 전주보훈지청장은 전주교대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의전과 나라사랑’을 주제로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국가의전 절차 및 유의사항, 나라사랑 정신을 기반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공직자의 자세 등에 대해 특별강연을 펼쳤다.
유광찬 총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귀중한 시간을 내어 특강에 임해주신 지청장님께 감사드리며, 우리대학 직원들이 앞장서 보훈문화 풍토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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