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 지하 1층 식품관 매장이 지난달 22일 일부리뉴얼 오픈에 이어 이달 14일에는 생활, 가전 매장이 지하1층에서 프리미엄 리빙관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식품관에는 지역 맛집인 맘스브래드와 새롭게 입점된 뉴욕버거등 현재 롯데백화점 식품관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며 메일소바, 콩국수로 유명한 진미집을 추가로 오는 19일에 오픈예정이다.
전주점 식품가정팀 서무헌 팀장은 “이번에 새단장한 식품가정관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새롭게 입점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