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주) 순창공장(공장장 이상주)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북지역본부장 최영철)은 지난달 27일 순창군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추천받아 선발된 제11기 청정원어린이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정원 어린이 일일요리교실’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상(주) 순창공장의 순창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서 아이들에게 요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주고자 계획하였다.

대상(주) 순창공장 내 식당에서 진행된 일일요리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햄버거와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주 공장장은 “아이들에게 요리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재밌는 시간이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청정원어린이회원들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