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엽 군수, ‘약속과 신뢰의 정치 아이콘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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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엽 군수, ‘약속과 신뢰의 정치 아이콘 우뚝!’
  • 성영열 기자
  • 승인 2013.07.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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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상 수상 영예, 전국 유일 진기록

임정엽 완주군수가 지난 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열린 ‘201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무려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5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4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201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청렴 △일자리 △공감행정 △공약이행 등 4개 분야를 놓고 전국 109곳의 지방자치단체가 치열한 경합을 펼쳐 전국 시군구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선정했다.

그 결과 도내에서는 완주군이 최우수상을, 김제시과 부안군, 진안군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임정엽 군수는 대회의 최고 큰 상인 최우수상을 2010년 민선5기 군수 취임 첫해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전국 전체 시?군을 통틀어 유일한 진기록을 세웠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까지 임정엽 군수는 2010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2011년 매니페스토 일자리 분야 최우수상 수상, 2012년 매니페스토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매년 수상해 왔다.

임정엽 완주군수는 “정치인의 최우선 덕목은 주민들과 한 약속을 어떤 경우라도 철저히 이행하고 이를 통해 신뢰를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주민과 약속했던 공약을 100%달성하여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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