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유도선수(국가대표) 하계합동훈련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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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유도선수(국가대표) 하계합동훈련장 인기
  • 김동주
  • 승인 2013.08.07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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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대한유도회 꿈나무 유도선수(국가대표) 하계합동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남원시에는 대한체육회 주관 대한유도회소속 꿈나무유도선수단(대표팀 32명, 합동훈련 25개팀 300여명)이 지난 4일~18일까지 15일동안 춘향골체육관에서 하계합동훈련을 갖고있다.

특히 전국에서 참여한 2013 꿈나무 유도선수 하계합동훈련(국가대표 포함)은 전국 우수 초등부는 미포초, 외산초, 금오초, 소령초와 남원용성초가 참여하고 강호 중등부로는 대성중, 청라중, 서여중, 매곡중, 일산중, 덕원중, 덕현중, 전북중, 신흥중, 온양중, 삼천포중, 당진중, 고령중, 외산중, 광주체중, 복원여중, 도개중, 생활고교 등의 선수단이 남원에 방문 합동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남원시를 찾고 있는 전지훈련 선수단은 남원이 지리산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경관과 체육시설 등이 잘 갖추어져 심폐강화 훈련은 물론 기술연마를 위한 전지훈련장의 최적지로 보고 있다./남원=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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