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김관)가 지난 18일, 치매노인 김모씨(당84세)가 실종, 김관남원경찰서장이 현장을 지휘한 가운데 3일만에 경찰기동대 등 150여명을 동원한 대대적인 구조활동을 갖고 논에 쓰러져 있던 치매노인을 발견, 가족에게 인계했다./남원=김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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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김관)가 지난 18일, 치매노인 김모씨(당84세)가 실종, 김관남원경찰서장이 현장을 지휘한 가운데 3일만에 경찰기동대 등 150여명을 동원한 대대적인 구조활동을 갖고 논에 쓰러져 있던 치매노인을 발견, 가족에게 인계했다./남원=김동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