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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고민 뚝!
- 부안지역 농·특산물, 중간유통과정 없어 합리적인 가격 상품 판매
2013년 09월 04일 (수) 17:06:19 송만석 기자 sms1456@daum.net
   
 
   
 
   
 
   
 
   
 
   
 

- 각종 특산물 선물세트 30여종도 판매 중으로 추석 선물 고민 덜어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풍성한 수확의 기쁨과 고마움을 가족은 물론 주변 이웃과 나누기 위한 선물들이 오간다.
하지만 선물 고르기란 쉽지가 않다. 상품을 믿을 수 있는지, 가격대가 상대에서 부담은 주지 않는지 등 고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제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자. 가격도 착하고 믿고 선물할 수 있는 청정지역 부안에서 생상 된 농·특산물을 선물하면 된다. 
특히 ‘부안몰(www.buanmall.co.kr)’을 이용하면 중간 유통 과정이 없어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부안몰 모바일(www.kumsolmedia.com/mobile/buanmall)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부안 몰에서는 부안쌀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를 비롯해 곰소젓갈, 천일염·죽염·함초, 부안김, 참뽕주, 누에·참뽕잎 가루, 뽕잎절임고등어, 참뽕잎차 등 농·특산물이 다양한 가격대에 판매중이다.  
▲ 명품 쌀 ‘천년의 솜씨’
명절을 맞아 쌀 만큼 선물하기 좋은 게 없다. 특히 부안에서 생산되는 ‘천년의 솜씨’라면 더할 나위 없다. 외관과 맛, 당도, 유기물 햠량 등이 타 지역 쌀 보다 뛰어나다. 
지난해 (사)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곡류부문 대상인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명품 쌀로 평가받고 있다.
천년의 솜씨는 볏짚 환원과 밥맛 향상을 위한 신동진 벼로 통일하고 표준 매뉴얼 실천을 의무화했다. 명품 쌀답게 수도권은 물론 전국 대형 매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청정 부안의 ‘뽕·오디’
참뽕산업의 활성화로 ‘부안=뽕·오디’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청정지역 부안 누에특구에서 생산된 뽕잎과 오디, 그리고 누에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다.
참뽕주가 대표적이다. 오디를 숙성 발효시켜 맛이 부드럽고 은은해 호평을 받고 있다. 뽕잎을 동결·건조해 유용성분을 그대로 담아낸 건강차인 뽕잎 차와 간 기능 활성화와 콜레스테롤을 낮춰 당뇨에 좋은 누에환·가루도 집중을 받는다. 또 고등어를 뽕잎 추출액으로 염장·숙성해 기능성을 더한 뽕잎절임고등어, 오디원액·오디주스 등 다양하다.
▲ 부안 바다 담은 ‘젓갈·김’
부안 곰소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과 어패류로 만든 곰소젓갈. 천혜의 변산반도 해풍과 저온 속에서 오랜 시간 숙성된 이유 때문인지 영양은 물론 깊은 맛을 자랑한다.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염도가 낮으며 쓴 맛이 없는 곰소천일염을 사용한 이유도 큰 몫을 한다. 이러한 곰소젓갈과 천일염은 주부들에게는 최고의 선물로 손꼽힌다.   
또한 곰소천일염을 대나무에 넣은 후 고열에 9차례 가열해 응축된 소금 원액을 가루로 낸 ‘개암죽염’과 변산 앞바다를 담고 있는 부안 김도 선물용으로는 인기다.
부안 몰에서는 이러한 농·특산품을 선물세트로 판매하고 있어 ‘어떠한 선물을 할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회원제로 운영되는 부안 몰은 상품에 대한 포인트를 적립금으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적립금 100점은 현금 100원과 같고 1원 이상이면 사용 가능하다. 상품은 택배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며 부안 몰을 이용, 5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준다.

<미니 박스> 모처럼 긴 추석 연휴, 부안 여행 추천 코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더구나 추운 겨울에는 배를 든든하게 채운 뒤의 여행은 즐거움이 더하다.
바다 내음을 느낄 수 있는 부안상설시장과 격포 항 일대의 싱싱한 횟감과 매운탕, 그리고 변산반도 해안도로를 따라 즐비하게 들어서 있는 바지락 죽과 칼국수 음식점 등의 먹거리를 추천한다.
부안 읍에서 여행을 시작할 경우 첫 코스로는 세계 최고의 상감청자 생산지로 평가받는 부안 유천리 도유지에 위치한 ‘부안청자박물관’이다. 청자상감국화당초문대접 형태의 아름다운 곡선과 청자의 푸른빛을 띠고 있는 박물관에서는 흙이 빚은 보물 상감청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청자역사실, 청자명품실, 수장고, 청자제작실 및 체험실, 특수영상실, 기획전시실 등 우리나라 도자문화의 역사를 한눈에 살피고 복합적인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곰소젓갈단지와 시장을 둘러본 뒤 천년고찰 내소사로 발길을 돌려 가족과 함께 전나무숲길을 자연을 느끼고 걸으며 많은 대화를 나누기에 좋다.
또한 아이들이 있다면 부안누에타운을 추천한다. 물론 어른들 역시 과거 집에서 누에를 키웠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사계절 내내 관찰할 수 있는 누에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찬바람 쌩쌩 불어대지만 겨울바다만의 매력이 있다. 부안을 왔는데 바다를 느껴보지 못한다면 말이 안 된다.
모항·격포·변산·고사포 해수욕장을 여행 일정에 맞게 선택하면 될 듯하다. 특히 수만 권의 책을 차곡차곡 쌓아 놓은 듯 층리가 빼어나고 암반의 채색이 영롱한 채석강(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3호)은 필수코스다. 중국의 시성 이태백이 즐겨 찾았다는 채석강과 흡사해 이름이 지어진 채석강에는 해식애, 해안단구, 화산암류 습곡이 발달돼 있으며 해식동굴이 많다.  
이와 함께 새만금 방조제 시점부에 위한 새만금홍보관에 방문해 간척사업의 역사와 향후 청사진 등 새만금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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