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베이징올림픽 여자 역도 금메달리스 장미란(27. 고양시청)이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란은 지난 9일 오후 8시께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의 한 대형마트 앞에서 신호대기 중 모씨가 운전하던 차량에 뒷면을 받혔다. 사고 직후 장미란은 경찰차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큰 부상은 없지만 정밀진단을 위해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경찰은 "엄 씨가 좌회전을 하기 위해 장미란의 차 뒤로 이동하다 얼어붙은 길에 미끄러지며 추돌사고를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미란은 검사를 마치고 10일 오전 중 퇴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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