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후 특별방범으로 범죄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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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후 특별방범으로 범죄예방 총력
  • 주행찬 기자
  • 승인 2013.09.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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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서장 조기준) 모양지구대(대장 김용선)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전후하여 특별방범활동에 전 경력을 쏟아붓고 있다.
고창군립체육관에 운집한 마을이장과 응원객들 1,0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네다바이 피해예방에 대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였다.

특히 4대사회악 근절 홍보문구를 부착한 음료제공으로 체육대회에 모인 군민들의 흥을 돋우었으며, 어르신들께 100여개의 효자손을 배부하면서 자칫 쉽게 당할수 건강식품 피해, 네다바이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모양지구대는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 눈높이치안과 4대사회악 근절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주행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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