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조기준) 모양지구대(대장 김용선)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전후하여 특별방범활동에 전 경력을 쏟아붓고 있다.
고창군립체육관에 운집한 마을이장과 응원객들 1,0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네다바이 피해예방에 대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였다.
모양지구대는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 눈높이치안과 4대사회악 근절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주행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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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서장 조기준) 모양지구대(대장 김용선)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전후하여 특별방범활동에 전 경력을 쏟아붓고 있다.
고창군립체육관에 운집한 마을이장과 응원객들 1,00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네다바이 피해예방에 대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