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올림픽대표팀 감독일행 진안서 첫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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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올림픽대표팀 감독일행 진안서 첫 산행
  • 엄범희 기자
  • 승인 2010.01.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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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감독 및 코치 등 대표팀 스프링캠프 장소 긍정

지난 9일 축구 올림픽대표팀 관계자들이 1박2일 일정으로 마이산 산행과 함께 목적형스파 진안홍삼스파를 방문했다.


이날 홍명보 축구 올림픽대표팀 감독, 김태영 코치, 서정원 코치, 김봉수 코치, 이원재 국가대표축구팀 홍보국 부장 및 스탭 등 6명등은 마이산 산행과 진안홍삼스파를 이용했다.

홍 감독 일행은 진안 방문소감에서 “마이산과 진안홍삼스파를 둘러봤는데 선수들 체력훈련 및 휴식을 통한 재충전 장소로 적합해 훈련올림픽대표팀 스프링캠프를 꾸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재방문을 약속했다./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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