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축구 올림픽대표팀 관계자들이 1박2일 일정으로 마이산 산행과 함께 목적형스파 진안홍삼스파를 방문했다.
이날 홍명보 축구 올림픽대표팀 감독, 김태영 코치, 서정원 코치, 김봉수 코치, 이원재 국가대표축구팀 홍보국 부장 및 스탭 등 6명등은 마이산 산행과 진안홍삼스파를 이용했다.
홍 감독 일행은 진안 방문소감에서 “마이산과 진안홍삼스파를 둘러봤는데 선수들 체력훈련 및 휴식을 통한 재충전 장소로 적합해 훈련올림픽대표팀 스프링캠프를 꾸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재방문을 약속했다./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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