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한마음 대회’가 27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교육생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농식품인력개발원(원장 박진두)의 주최로 개최됐다.
박성일 행정부지사는 “농업·농촌 발전 없이는 선진국에 도달할 수 없다”면서 “농업은 단순한 산업의 한 갈래이기보다 우리 모두의 생명을 지키는 생명산업으로 인식해야 하며,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생 여러분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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