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뉴욕지점 개점... 미국 송금 환율 최대 60%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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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뉴욕지점 개점... 미국 송금 환율 최대 60% 우대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3.11.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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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1호 해외 영업점’인 뉴욕지점 개점을 기념해 대대적인 사은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은행사는 지난 4일부터 12월 27일까지 8주 동안 진행되며, 미국으로 송금하는 모든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증정과 환율 최대 60%우대의 혜택을 제공한다.

사은행사 기간 중 미국으로 송금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뉴욕왕복항공권(2명)과 문화상품권(800명)을 증정한다.
특히 사은행사 기간 동안 매주 100분의 고객께 ‘스마트폰 기프티콘’형태의 문화상품권(1만원)을 추첨을 통해 증정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께 기쁨을 드리는 뜻 깊은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주요 통화(USD, JPY, EUR) 및 기타통화(CNY 등) 송금 모두 60% 환율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으로 송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농협은행 관계자는“농협은행의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1호 해외영업점’인 뉴욕지점 개점을 기념하여 미국으로 송금하는 고객에 대한 대대적 사은행사 실시로 고객행복과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써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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