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해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중국 소비자 유혹
남원시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해에서 가진 상해식품박람회에서 5억여원의 수출상담을 가지는 등 남원 농특산물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시는 농식품 최대 수출시장중 하나인 상해 식품박람회에서 남원홍보전시관을 운영 중국 뿐만아니라 전세계 바이어 30여개업체와 허브 유자차 등 우리나라 전통차(茶)와 지리산에서 생산된 고로쇠를 가공하여 만든 시럽 및 음료 등을 선보여 중국을 비롯 전세계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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