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라북도회장배 등반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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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라북도회장배 등반대회 성료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3.11.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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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윤재호)는 지난 22일 60명의 회원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내변산을 오르는 ‘2013년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장배 등반대회’를 마쳤다.
윤 회장은 “건설환경이 불확실성으로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나, 오늘과 같이 산수가 뛰어난 곳을 찾아 호연지기를 기르면서 전진한다면 반드시 희망과 성공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회가 구심점이 돼 회원간의 우애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등반대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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