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민과 농식품가공업체의 만남의 장 마련
남원시가 남원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가공한 다양한 농특산품을 시민들과 유통관계자들에게 선보이는 2013 남원 농특산품 엑스포를 5일부터 남원시청 강당에서 갖고 있다.
시민이 알아야 경제가 산다라는 주제로 가진 이번 행사는 6일까지, 남원 관내 각종 농가공식품업체 42개 업체(전통주, 전통차, 건강식품, 가공품, 발효식품 등)가 참여해 농가공 식품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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