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본부장 전윤모)사랑의 봉사단은 16, 17일 양일간 구세군 동전주교회와 함께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자선냄비 모금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kt의 전주권 근무직원 30여명이 조를 편성해 모금활동에 참여한 이번 자선냄비 모금봉사는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모금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주위를 더욱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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