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공무원 “헌혈 왕” 박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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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공무원 “헌혈 왕” 박인화
  • 조민상 기자
  • 승인 2014.02.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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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수술환자들에게 혈액수급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주는 고귀한 참 사랑과 봉사의 기쁨을 누리는 실천운동이다
35세 나이에 헌혈 68회를 실시한 공무원이 있다.

진안군 건설교통과에 근무하는 박인화(35세)씨는 20세부터 꾸준히 헌혈로 봉사하여, 대한적십자사로부터 2006년 10월 27일에는 헌혈 50회 이상 자에게 수여하는 금장을 받았으며, 계속하여 헌혈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박인화씨 헌혈 계기는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스스로 생각하여, 헌혈로 봉사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헌혈로 사랑과 봉사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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