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야간개장의 마지막 달인 10월 문화공연으로 종합 퍼포먼스‘This Is It(지금 시작이다)’을 개최, 오는 21일 오후 6시 전주박물관 강당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공연이었던‘This Is It’을 토대로 기획되었으며, 10대들의 꿈과 도전, 열정을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추석명절기간을 맞이하여 주말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즐겁고, 흥미로운 시간을 제공하고자 30일 오후 3시에 박물관 뜨락에서 1인 서커스 공연 '레인보우 쇼(Rainbow Show)'를 개최한다.1인 광대가 출연하여 관람객에게 웃음을 주기 위한 코미디를 바탕으로, 컵과 볼, 유리구슬을 이용한 저글링부터 디아볼로(중국 요요)

(사)공연문화발전소 명태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추석 연휴기간인 10월 일 12시에 임실에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시계탑광장에서 예술인문학 토크콘서트 ‘치즈로 만든 무지개’를 무료로 개최한다.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연휴에 임실을 찾아 온 많은 귀성객들을 위해 예술인문학 토크콘서트를 주최하여 임실 치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조직위원장 김한)는 지난 24일, ‘KB 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소리프론티어’ 본선 무대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더블스테이지에서 진행했다.1등 상인 KB소리상은 ‘이나래’, 2등상인 수림문화상은 ‘악단광칠', 3등상인 프론티어상은 ‘조영덕트리오’에게 돌아갔다.1등 상

제16회 김선태 개인전이 21일~ 27일까지 우진문화공간 전시실에서 열린다.김선태 작가는 전주, 서울, 일본 나고야, 프랑스 파리를 비롯하여 15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미국 마이애미, 싱가포르 아트페어에도 참여하였다.특히 프랑스 파리주재 한국문화원 초대 개인전에서는 현지인들로부터 열렬한 호평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그는 평소 한 가지

전주미술관(관장 김완기)은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 여류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작가와 지역미술의 상생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전북지역 여류작가 조명전의 두 번째 전시로 《女, 한지로 물들이다_김선옥》展을 9월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개최한다.김선옥 작가는 부안에서 태어나 원광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한국화의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사)전주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전북 영화소품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공예인들이 선정되었다. 이번 영화에서는 사자탈, 대형 쇠북, 은장도, 화준, 마부탈, 사자탈몸통 등 소품 6점을 만들게 되며 김선주(한지공예가). 박갑순(한지공예가), 소빈(닥종이작가), 백경동(금속공예가), 김선기(목공예), 전양배(한지의상),

2017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오는 9월 20일~24일까지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오송제 편백나무숲 등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소리축제는 공연과 강의, 체험, 토크쇼 등이 어우러진 ‘마스터클래스’ ‘월드뮤직워크숍’ ‘리딩아트’, 미래 세대들을 위한 ‘진로탐험콘서트’ &ls